30일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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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상무 조회 3회 작성일 2021-03-27 17:4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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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30일 무이자…이용자 6%만 혜택

무늬만 30일 무이자…이용자 6%만 혜택\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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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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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광고중에 첫 한달간은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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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무이자' 대출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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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 달안에 갚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대출자의 6%만이 혜택을 보고 나머지는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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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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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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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나 저축은행의 대출광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0일 무이자 대출'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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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을 한 달 정도 사용하면 큰 문제없을 것이란 생각에 전화기를 드는 사람이 상당수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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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무이자 혜택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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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제 한달 무이자 혜택을 받은 사람은 100명중 6명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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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94%의 사람들은 평균 60일~80일이 지나서야 돈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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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30일이 끝나고 적어도 한 달 이상 법정 최고 이율에 가까운 고금리를 부담한 것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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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무이자 이벤트를 이용한 사람들의 신용등급 하락도 두드러졌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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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빌릴때 39명이었던 1등급은 절반도 안되는 12명으로 줄었고 7등급과 8등급은 각각 600명, 300명씩 늘어 6천300명, 2천100명이 됐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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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아주 어려운 9등급과 10등급도 64명과 9명으로 신청때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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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로 시작해 고금리의 늪에 빠졌고, 은행권 대출을 받으려했지만 신용등급 하락으로 결국 제2금융권을 계속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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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대부업체와 저축은행들이 한 달 무이자 이벤트를 중단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적극적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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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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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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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30일 무이자"...'혹' 했다간 '훅' 갑니다 / YTN

[앵커]
30일 무이자, 1분이면 OK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부업체들의 달콤한 광고 문구들입니다.

하지만 대부업체 대출을 받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이 크게 떨어져 두고두고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 10대 대부업체의 지난해 10월 기준 대출 잔액은 8조3500여억 원으로 2015년 말 대비 10개월 만에 9천억이 늘었습니다.

거래자 수는 26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급전이 필요하나 신용 등급이 낮아 은행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서민층이 주요 고객입니다.

이들은 30일 소액 무이자, 1분이면 OK 등 대부업체들의 달콤한 광고 문구에 현혹돼 대부업체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급하다고 해서 대부업체를 이용할 경우 치러야 할 대가가 적지 않습니다.

대부업체에서 30일 무이자 대출을 이용한 고객 중 30일 안에 상환한 비율은 6.2%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평균 대출 규모는 490만 원으로 많지는 않지만 제때 갚지 못할 경우 연 20% 이상, 최고 29.7%의 법정 최고 금리를 물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대부업체 대출상품을 이용한 사실만으로도 신용등급이 대폭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신용등급 4등급인 사람이 대부업체 간편대출을 받으면 그 즉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는 6등급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같은 대출 전력은 5년간 기록에 남아 은행 이용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이같은 폐단을 줄이기 위해 신용등급 낙폭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대출 전력이 5년간 기록되는 현행법 개정이 우선돼야 하며, 동시에 금융권별로 차등 대우하기 보다 개개인의 상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YTN 이양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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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무이자?"…대출받는 순간 신용급락

"30일 무이자?"…대출받는 순간 신용급락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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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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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하면 '한 달 무이자'란 솔깃한 대부업 광고 많이 보셨을 겁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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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햇살론 등 정부 서민금융 정책상품을 안내하겠다는 스팸전화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대부분 고금리 대출을 유도하는 꼼수란 지적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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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들의 다양한 돈놀이 백태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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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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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생색내듯 제시하는 저축은행들의 '한 달 무이자 대출', 대표적인 미끼 상품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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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대출 이자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문제는 대출을 받은 그 이후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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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을 한번 이용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하기 때문에 이 한번으로 사실상 제1금융권 대출이 막힐 수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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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상담자] "저희가 아니더라도 다른곳도 (신용등급) 하락은 있는 부분이고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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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에 현혹되어 한번 대출을 받을 경우 결국 계속해서 저축은행의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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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등 정부의 저금리 상품을 거론하며 상담을 유도하는 경우도 꼼수가 대부분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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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정책상품을 미끼로 상담한 뒤 고금리 대출 상품을 추가로 끼워서 팔기 때문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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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사들은 심지어 신용 1~3등급에게도 10%가 넘는 대출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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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직원이 대출을 성사시키면 인센티브를 준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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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저축은행 직원] "이자를 더 많이 부담을 시켜야 저희가 받아가는 수익이 더 많이 늘어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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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금리가 내려간 저축은행들, 줄어든 이자 수입을 보존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미끼 전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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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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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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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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